하이도리 블로그 일기

하이도 리 블로그 일기

예전 네이버 블로그 하다가 3 일쓰고 포기했다. 왜냐면 목표가 없었다. 어떤 글을 써야 하는지 어떤 콘셉트를 가지고 써야 하는지 몰랐다. 지금 티스토리 하면서 단순 수익목적이 아닌 나라는 사람을 찾고 싶어 졌다. 쓰다보니 진짜 잘 못 쓰겠더라.. 무슨말을 해야할지  어떤말이 좋을지 
잘모르겠더라고  하나씩 연구하면서  성장해 나가고 블로그도 잘.. 해 나가자
완벽하지 않아도 실수 한다고 해도 도전 해보자  쓰면서 잘 될까... 안될까 수십번은 생각하고 그러는 것 같다.

내가 쓰고자하는 말 내가 느낀 그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 관찰하고 메모 해두자 

 
아프리카 속담에 그런 말이 있다. 
" 걱정을 해서 걱정이 없어진다면, 걱정이 없겠네" 
우리의 삶에 걱정만 없어도 살만하다는 이재덕 강사님의 말이 생각이난다. 
걱정은 40% 현실로 일어나지 않고 30% 이미 지난간일이고 걱정 22%는 할 필요가 없는 사소한 것이고 나머지 4%는 우리 힘으로도 어쩔수 없는것이다. 언제까지 걱정을 해도 답이 나오지 않는 해결되지 않는 일에 열정적으로 걱정을 할것이가. 지금부터 정리하자. 내려놓자. 그렇게 할 수로고 더 삶의 질이 높아질 것이다. 

걱정하지말아요. 그대  
하잇 도리 처럼 인생 처음인사 하는 것처럼 새롭게 늘 살아가자 

내가 좋아하는 카페 가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  내가좋아하는 사람 만들어가면서 하루를 즐기자.놀기만 하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일도 해야한다.  하잇도리는 할수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