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잇 도리 자취생일기
# 새해 집에서 밥 해먹기
- 자취생 필수품 미니 밥솥을 소개합니다.
< 빈크루즈 가정용 미니밥솥 1~2인용>
추천하는 4가지이유
하나. 보통 브랜드 있는 밥솥 쿠첸,쿠쿠, 제니퍼룸 5~6만원대 가격 인데
빈크루즈는 미니 밥솥은 19360원 가격으로 4만원을 아낄 수 있는 가성비템 이다.
물론 브랜드 있는 밥솥과 밥맛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.
둘. 15분 원터치 하나로 취사끝
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오뚜기밥 보다 느리지만 따끈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다.
셋. 아담한 사이즈로 좁은 자취생방 공간 활용하기 좋다
자취생 주방은 크기가 중요하다. 너무크면 자리가 둘 곳이 없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.
빈크루즈 밥솥은 미니크기로 어디에다가 두워도 공간차지를 하지 않아서 활용도가 높다.
색깔도 분홍색이라 아기자기한 주방 인테리어로 바꿀 수 있다.
넷. 편리한세척 , 본체 뚜껑 내솥등 분리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.
밥맛 평가
밥이 꼬슬꼬슬하고 갓 지은 밥이라 맛있고 엄마가 해준 밥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.
편의점에 사서 먹은 오뚜기 밥 보다 맛있다.
Q. 하잇도리 왜? 새해부터 집에서 밥먹기 실천을 하나요?
도리도리가 밥을 해먹는 이유는 건강한 과 소비 절약을 하기 위해서이다 .
많은 의사들이 10가지 건강 수칙 중에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식사를 권장 했습니다.
바쁜 일상 속에 끼니를 챙기지 않아 몸이 나뻐지고 밖에 먹는 음식은 자극적이고 가공된 식품이기에 몸에 해로울 수 있다. 우리가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.
하루 점심, 저녁 식사 비용은 6000원 기준으로 12,000원 지출한다.
한달기준으로 했을때 400,000원 플러스 디저트, 카페 까지 먹으면 대략 60만원정도 나가기 때문에
자취생들에겐 큰 비용이다. 여기서 하루 6000원만 줄여도 1/2 정도 지출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.
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조금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도 좋을 것같다.
자취생 필수템
▶ 위 사진처럼 밥이 잘 지어집니다.
저는 쌀 주문을 했을 때 항상 페트병으로 담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느껴서
쿠팡 블랜디스트 햅쌀 통에 담아 세상편한 백미 2kg으로 주문해서 편하게 사용해서 추천합니다.
손잡이가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해서 좋습니다.
블랜디스트 햅쌀 통에 담아 세상편한 백미 2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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